Author : 나는글쟁이 / Date : 2015. 6. 22. 00:22 / Category : 춘천시 이야기
어제 친구들 만나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남.
아침 날씨 좋았음.
기상과 동시에 참외 작은 것 2개 까서 먹음.
무한도전 봄.
샤워 후 외출.
최근 구입한 모자, 꽤 마음에 든다.
여친과 드라이브.
계곡 탐사를 화천쪽으로 두 곳을 다녀왔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처참함.
비가 오기 전까지 계곡으로 놀러가는 것은 자제하려고 함.
춘천 주간 날씨를 검색해봄, 비소식은 없음
집에 오기전 이마트에 들려서 수박 한 통 구입.
간단하게 씻고 자려고 함.
이제 정말 기우제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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