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나는글쟁이 / Date : 2015. 7. 10. 21:19 / Category : 이런저런 생각
기획실 소속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도 몇 가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회사에 다니는 것에 대해서 회의감이 듭니다. 아마 어떠한 회사였어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회사에 다니는 그 시간이 낭비라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까?
회사에 출근을 하기 위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 시간.
직장 동료와 상사와 혹은 거래처 사람들과 커피를 마시는 시간.
배도 고프지 않지만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하는 시간.
비효율적인 야근시간.
업무 외 개인적인 지시를 받아서 일을 진행하는 시간.
도대체 나를 위한 시간은 어디에 있을까?
효율적인 시간 배분과 나를 위한 시간, 현실적인 생활문제를 모두 충족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내 연봉에 맞게 일을 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내 직무에 맞게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일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도대체 하루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나를 위한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정년이 보장된다고? 65세까지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할까?
1인 기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근간은 아마도 인터넷이 될 것입니다.
당장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 수익이 있고, (지금 보고 있는 블로그에서는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수익원으로 어느 정도 수익은 발생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추후에 기회가 되면 공개를 하겠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싶습니다.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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